‘미스티’ OST, 중국 QQ뮤직 30위 진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드라마 '미스티' OST에 참여한 가수들 / 사진제공=오우엔터테인먼트

JTBC 드라마 ‘미스티’ OST에 참여한 가수들 / 사진제공=오우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승철, 임한별, 뮤지컬 배우 민영기, 클랑 등이 참여한 JTBC 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OST가 중국 음원사이트 QQ뮤직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스티’는 최근 중국 콘텐츠 리뷰 사이트 도우반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OST ‘사랑은 아프다’는 QQ뮤직 OST 차트에서 27위다. 극중 혜란(김남주)의 마음을 대변하는 ‘돈트 크라이(Don’t cry)’는 88위를 찍었다.

QQ뮤직은 월 사용자 4억 명에 이르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미스티’의 인기도 입증됐다.

이 작품의 OST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음악을 만든 오우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제작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중국에서 OST 인기가 높아져서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앵커 고혜란과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강태욱(지진희)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미스티’. 지난달 26일 막을 내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