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변호사’ 서예지, 첫 촬영장 공개…大변신 기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tvN '무법변호사'

사진제공=tvN ‘무법변호사’

배우 서예지가 변호사 하재이로 변신했다.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 연출 김진민)의 첫 촬영장 사진을 4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긴 생머리를 자르고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한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는 5월 12일 방송을 시작하는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다룬다. 서예지는 극중 하재이 역으로, 변호사의 소신과 신념을 놓지 않는 인물을 연기한다. 봉상필(이준기)과 만나면서 인생의 변화를 맞는다.

서예지는 데뷔 후 처음 도전하는 변호사 역할을 위해 표정 변화와 발성, 발음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그는 “겉으로 보이는 하재이가 까칠하면서도 물불 가리지 않지만, 실종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내면에 감추고 있기에 더욱 애착이 간다”며 “‘무법변호사’를 위해 머리카락도 자르고 액션 연기도 처음 시도하는 만큼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