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칠레 공연 뒷이야기 공개 ‘기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4일 오후 12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방탄TV(BANGTANTV)’를 통해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이하 번 더 스테이지)’ 3회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윙스 투어’의 첫 해외 일정인 칠레 공연과 백스테이지 현장, 숙소에서의 모습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뒷이야기에 팬들의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한 2회에 담긴 칠레 공연 도중 쓰러진 정국의 모습이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멤버들은 공연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서로 챙기며 노력했다고 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 세계를 누비는 해외 투어 중에도 호텔 한편에 작업실을 만들어 음악 작업에 열중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도 볼 수 있다”고 귀띔했다.

‘번 더 스테이지’는 지난해 성공적인 월드 투어로 마무리된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의 300일간 여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기획해 총 8편으로 만들었다. 지난달 28일 처음 방송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