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박스오피스 1위…156만 관객 돌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곤지암'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곤지암’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곤지암'(감독 정범식)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50만 관객을 넘어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곤지암’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전국 977개의 상영관에서 8만 757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찍었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156만 4516명이다.

‘곤지암’은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인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등이 출연했다.

같은날 박스오피스 2위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이름을 올렸다. 6만 3032명의 선택을 받았다. 3위와 4위는 각각 2만 5783명과 2만 2469명을 동원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7년의 밤’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