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옆 훈련병, 알고 보니 배우 서준영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이민호(왼쪽)과 서준영/사진제공=23연대 10중대 공식 카페

배우 이민호(왼쪽)과 서준영/사진제공=23연대 10중대 공식 카페

배우 서준영이 이민호와 훈련소 동기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0일 23연대 10중대가 공개한 1소대 1부대 사진에서 이민호 옆에 앉은 훈련병이 서준영이라는 것이 2주 만에 밝혀졌다. 서준영은 지난달 15일부터 충남 논산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아왔으나 이민호에 가려 입소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다.

이민호와 서준영 모두 ‘선복무 후입소’ 제도로 훈련소에 입소했다.

선복무 후입소 제도란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맞춰 사회복무를 시작하고 훈련소 입소는 이후에 하는 제도다. 이민호는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서준영은 이민호보다 한 달 앞서 서울 강북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시작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