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이지애, “한석준 아나운서, 우리 남편 그냥 뒀으면 좋겠다”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애/KBS2 ‘1 대 100’

방송인 이지애/사진제공=KBS2 ‘1 대 100’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가 남편 김정근의 친구 관계 때문에 생긴 고민을 털어놓았다. KBS2 퀴즈프로그램 ‘1대 100’을 통해서다.

최근 녹화에서 MC 조충현은 이지애에게 “남편 김정근 씨가 착한 이미지가 있다. 그런데 한석준 씨 때문에 남편이 걱정이라 들었다”며 질문을 유도했다.

그러자 이지애는 “가장 멀리 해야 할 선배가 한석준 선배다. 우리 남편과는 분리시키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애는 “바이크를 타는 게 너무 즐겁다면서 남편에게 바이크를 주겠다고 하는데 전혀 고맙지않다. 착하게 사는 우리 남편 그냥 두었으면 좋겠다. 실제로 남편 휴대폰에서 한석준 씨 연락처를 지울까 고민도 했다”며 한석준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날 ‘1 대 100’에는 또 다른 1인으로 가수 배기성이 출연해 1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지애가 출연한 ‘1대 100’은 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