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공항서 포착…스위스로 떠날까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SBS '키스 먼저 할까요'

사진제공=SBS ‘키스 먼저 할까요’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의 감우성이 공항에 등장했다. 과연 그가 스위스로 떠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5·26회에서 손무한(감우성)은 안순진(김선아)이 잠든 사이 스위스에 있는 존엄사 병원을 알아보고, 그 곳으로 떠날 준비를 했다. 이후 문득 자신에게 차가워진 안순진의 눈빛을 떠올리며 그의 옷가지를 뒤적였다. 이때 손무한이 발견한 것은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만년필. 안순진이 모든 비밀을 알았다는 사실에 손무한은 눈물을 흘렸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3일 손무한이 공항에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무한은 홀로 공항에 서 있다. 쓸쓸한 눈빛과 공허한 표정이 현재 그의 감정을 고스란히 나타낸다. 그가 정말 존엄사를 위해 스위스로 향하는 것인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키스 먼저 할까요’ 27·28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