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 자숙’ 구재이, 고개 숙여 사과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구재이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구재이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구재이가 자숙 후 첫 공식 석상에서 “지난해 실수를 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구재이는 지난해 6월 15일 밤 11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대교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051%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그는 당시 출연 중이었던 패션앤 ‘팔로우미8’에서 하차했다. 이후 약 9개월 간 자숙했다.

그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구재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이어 “저로 인해 프로그램에 피해가 갈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다.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KakaoTalk_20180403_142451699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