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끝에서 와우’, 세계 각국에서 보내온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세상끝까지 와우'

사진=MBC ‘세상끝까지 와우’

MBC가 파일럿 프로그램 ‘세상끝까지 와우’를 선보인다.

‘세상끝까지 와우’는 현지에 살고 있는 피디들, 이른바 ‘와우맨’들이 지구촌 방방곡곡의 핫한 소식과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세계 각국의 와우맨들이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치면서 만들어낸 생생한 영상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놀라움과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3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티저에서는 연인을 구한 스파이더맨, 고담시를 구한 배트맨, 지구를 수퍼맨이 있다면 ‘와우맨’은 무엇을 구할 것인가? 라고 물음을 던지며 와우맨들이 세계 각국에서 보내올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와우맨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전세계 청춘들과 함께 불금을 보내라’. 독일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이트클럽, 영국에서만 볼 수 있는 침묵의 선상 파티, 뉴질랜드의 삽 한자루면 입장이 가능한 노천 온천까지. 세계의 젊은이들은 어떤 불금을 보내는지 살펴봤다. 그리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금주의 핫피플’과 지구촌의 미스테리한 사건, 장소를 추적해보는 ‘지구IN-X-FILE’까지. 와우맨들과 함께 하는 생생한 지구촌 뉴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MC를 맡은 서인 아나운서와 개그맨 양세찬, 개그우먼 장도연은 지난달 30일 녹화를 무사히 마쳤는데 와우맨들이 찍어온 영상에 신기해하며 흠뻑 빠져들었다. 그리고 3명의 MC들의 케미도 너무 좋아 꼭 정규 편성이 돼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세상 끝까지 와우’는 오는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