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옥, 이병헌 감독 ‘극한직업’ 합류…존재감 뽐낸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중옥 / 사진제공=지킴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중옥 / 사진제공=지킴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중옥이 영화 ‘극한직업’에 합류한다.

‘극한직업’은 범죄 조직을 소탕하려는 마약반 형사들이 잠복근무를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을 그린 이야기다.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로 불철주야 시달리는 5인의 마약반에는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출연을 결정했다. 이중옥은 극 중 마약판매책을 맡아 긴장감과 웃음을 선사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중옥은 현재 송강호, 문소리, 이성민, 강신일 등 쟁쟁한 배우들을 배출한 극단 차이무의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김정욱들’ ‘원파인데이’ ‘늘근도둑 이야기’ 등 다수의 공연과 영화 ‘밀양’ ‘방황하는 칼날’ 등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다.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25회 대구연극제 남자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중옥은 여름 개봉 예정인 ‘마약왕’과 ‘버닝’에도 캐스팅돼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