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합동공연 오후 3시 30분 시작…남측 요청으로 1시간 앞당겨

[평양공연공동취재단,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1일 오후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남측예술단. / 사진=남측예술단 공연 영상 캡처

1일 오후 평양 대동강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열린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는 남측예술단. / 사진=남측예술단 공연 영상 캡처

남측 예술단의 두 번째 평양 공연이 3일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한다. 당초 오후 4시 30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남측 요청으로 1시간 일찍 앞당겨졌다고 정부지원단이  밝혔다.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 봄이 온다’ 두 번째 공연에서 남측 예술단 11팀은 북한 예술단과 합동 무대를 꾸민다.

공연을 마친 뒤 오후 7시 30분에는 도종환 장관과 예술단은 북한 문화상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 만찬은 비공개로 이뤄진다.

이어 우리 예술단은 오후 11시 30분(서울 자정) 평양국제공항을 떠나오는 4일 새벽 1시 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출발과 도착 시간은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별도 공항 행사는 마련되지 않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