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만기’ 카이,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 폭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 화면 캡처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 화면 캡처

엑소 카이가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존재감을 자랑했다.

카이는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메신저 아토 역을 맡아 대사 없는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뽐냈다.

아토는 신계(神界) 공화국 영업팀의 신참으로 주로 죽은 자들의 영혼을 거둬들이는 일을 한다. 이날 그는 한날 한 시에 태어나 똑같이 사고가 난 송현철A(김명민)와 송현철B(고창석)의 영혼을 바꿔 데려가는 실수를 일으켰고 그로 인해 당황했다.

두 남자의 운명이 바뀐 상황에서 아토가 자신의 치명적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게 될지, 둘의 인생을 되돌리기 위해 어떤 해결책을 찾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