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민우 떠나보낸 백퍼센트, 일본 공연 예정대로 개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백퍼센트/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백퍼센트/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고(故) 민우를 떠나보낸 그룹 백퍼센트가 예정대로 활동을 잇는다.

백퍼센트는 오는 21일 일본 도쿄, 30일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백퍼센트 스프링 콘서트 2018 블로썸(100% SPRING CONCERT 2018 – Blossom-)을 강행한다. 지난 3월 25일 멤버 민우가 사망하면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으나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을 열기로 했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백퍼센트 멤버들과 함께 고민하고 상의한 끝에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이어가기로 했다”며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사를 존중해 일본 봄 콘서트를 예정대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뮤지컬 ‘놀스텔직 – 다시 너에게 보내는(NOSTALGIC-再びの君へ贈る)’에 캐스팅 된 멤버 록현도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