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영화 ‘광대들’ 출연…”데뷔 이후 첫 사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윤박 / 사진제공=JYP

배우 윤박 / 사진제공=JYP

배우 윤박이 영화 ‘광대들'(가제)에 출연한다.

‘광대들’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가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박은 마치 사진을 찍은 듯 사실적인 화풍으로 광대패의 무대를 그려내는 진상 역을 맡았다. 윤박은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사극이라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손현주, 조진웅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게 돼 무척 설레고 긴장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박은 그동안 ‘가족끼리 왜 이래’ ‘더 패키지’ ‘라디오 로맨스’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데뷔 초에는 의사, 회사 대표 등 젠틀한 역을 주로 맡았지만 최근에는 정반대 이미지의 배역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대들’은 지난 3월 31일 촬영을 시작했다. 윤박을 비롯해 손현주, 조진웅, 박희순, 고창석, 김슬기, 김민석 등이 출연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