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제왕’ 종영, 최종 우승은 ‘칼로리 폭탄 치킨’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코미디TV '치킨의 제왕'

사진제공=코미디TV ‘치킨의 제왕’

코미디TV ‘치킨의 제왕’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치킨의 제왕’에서는 파이널 품평회가 펼쳐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치킨 레시피 예선전을 치렀으며 본선에 진출한 아홉 개의 치킨 레시피 중 TOP3를 선정해 ‘최종 파이널 품평회’를 가졌다.

TOP3에 오른 레시피는 진미채와 피넛버터로 맛을 낸 ‘오넛치킨’과 버터, 카스테라 빵가루를 이용한 ‘칼로리 폭탄 치킨’ 그리고 치킨 무와 쯔유, 고추냉이를 갈아 만든 소스에 부추 무침을 곁드린 ‘무반 부추반 헬스치킨’이다.

최종선발은 판정단 100인의 평가와 심사위원 5명의 표를 합산해 발표했다. ‘무반 부추반 헬스치킨’은 100인의 판정단에게 49표를 얻으며 선두를 달리는 듯 했으나 심사위원의 투표에서 한 표도 얻지 못했다. 결국 ‘칼로리 폭탄 치킨’이 총 57.8%의 득표율로 우승을 차지했다. ‘칼로리 폭탄 치킨’은 “부드럽다”,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완벽하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왕좌에 올랐다.

품평회를 통해 절설의 레시피로 선정된 ‘칼로리 폭탄 치킨’은 총 1,000만 원의 상금과 치킨 프랜차이즈 신메뉴로 협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치킨의 제왕’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됐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