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 표 멜로로 ‘여심 저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강우/사진=MBC '데릴남편 오작두' 방송화면

김강우/사진=MBC ‘데릴남편 오작두’ 방송화면

MBC ‘데릴남편 오작두’의 김강우가 멜로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강우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오작두 역을 맡아 츤데레와 박력남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지난 주말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김강우는 유이와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 무심하면서도 다정한 츤데레 매력 

오작두만의 매력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짜릿하게 만든다. 자신을 보러 온 승주를 애써 외면하며 평소와 다르게 일에 몰입하려 하지만 아픈 승주를 외면하지 못했다. 작두는 자는 승주를 찾아가 약도 발라주고, 신발도 씻어주며 츤데레 매력을 선보였다. 밀어내려 하지만 이미 마음에 자리 잡은 승주만을 향한 오작두의 남자다움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 츤데레남의 박력 고백

오작두의 박력 고백은 정점을 찍었다. 내내 외면을 하던 오작두가 한승주를 잡으며 “놓지 마소! 엄청 용기내서 잡은건게”라고 고백한 것. 위험한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지만 그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사랑하는 여자를 놓칠 수 없었던 오작두는 용기를 내서 승주를 잡으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김강우는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각기 다른 두 오작두와 오혁을 연기하면서도 각 인물이 지닌 성격과 더불어 세세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으며 캐릭터의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나가고 있다. 매주 종잡을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김강우가 앞으로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또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