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재워줘’, 영국 명문대 5남매를 키운 교육법 공개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KBS '하룻밤만 재워줘'

사진제공=KBS ‘하룻밤만 재워줘’

 

KBS2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명문대 5남매를 키운 교육 비법이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될 ‘하룻밤만 재워줘’ 영국편 두 번째 이야기에서 가수 김종민과 배우 이선빈은 옥스퍼드 기숙사에서 만난 에스더의 본가를 방문한다.

지난 방송 말미에 등장한 에스더의 네 언니들과 막내 남동생은 모두 영국의 최상위 명문대를 졸업 또는 재학 중이거나 목표로 하고 있는 수재들이다. 이에 김종민은 5남매의 특별한 교육 노하우에 대해 물어봤다.

제작진에 따르면 에스더의 아버지인 전계상 씨는 5남매뿐만 아니라 자신도 예일대와 옥스퍼드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옥스퍼드에서 목회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가장 좋은 게 가족이지만 또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가장 어렵다”며 아이들보다 부모가 먼저 스스로를 다스려야 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외국에서 태어나고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한국 국적을 꼭 유지하도록 하고 집에 돌아오면 영어가 아니라 한국어만 쓰도록 교육했다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이선빈은 한국에서부터 준비한 음식재료를 가지고 일일 우렁각시로 변신해 에스더 가족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해줄 예정이다.

‘하룻밤만 재워줘’ 영국편 2탄은 오는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