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황금기, 전 세계로… 월드투어 확정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워너원 월드 투어 포스터. / 사진제공=CJ E&M

워너원 월드 투어 포스터. / 사진제공=CJ E&M

그룹 워너원이 첫 번째 월드 투어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Wanna One World Tour ‘ONE : THE WORLD’, 이하 ‘원 더 월드’)”를 개최한다.

2일 공개된 ‘원 더 월드’ 포스터에는 지구를 향해 나아가는 워너원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에 따르면 워너원은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을 포함해 미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호주, 대만, 필리핀 등에서 팬들을 만난다.

워너원의 관계자는 “팬콘과 쇼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은 첫 번째 콘서트인 ‘원 더 월드’에서 그동안의 활동과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워너원은 지난달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아이 프로미스 유, I PROMISE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으로 각종 음원차트,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쓸었다.

워너원의 월드 투어 세부 일정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