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야 파도야’ 조아영·박정욱·김견우, 불 붙은 삼각관계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KBS2 '파도야 파도야'의 조아영·박정욱·김견우/사진제공=sidusHQ

KBS2 ‘파도야 파도야’의 조아영·박정욱·김견우/사진제공=sidusHQ

KBS2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연출 이덕건)의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조아영·박정욱·김견우의 장난기 어린 현장사진이 2일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박정욱과 김견우는 마치 치열하게 결투를 벌이는 듯한 모습으로 조아영을 둘러싼 이 둘의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조아영은 둘 사이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인 조아영의 단독 사진도 공개됐다. 머리를 단정히 하나로 묶은 채로도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어 극중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캐릭터를 보여주는 듯 하다.

2일 오전 방송된 ‘파도야 파도야’ 34회에서는 복실(조아영)이 가수의 꿈을 반대하는 경호(박정욱 분)와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로 갈등을 겪었다. 이어 상필(김견우)이 경호에게 “두 사람이 서로 관심 있는 거 아닙니까?” 라고 말하며 복실을 두고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 향후 심화될 삼각관계가 주목된다.

‘파도야 파도야’ 는 평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