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즈, 오는 5월 콘서트 개최…월드 투어 돌입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더로즈 / 사진제공=제이앤스타컴퍼니

밴드 더로즈 / 사진제공=제이앤스타컴퍼니

4인조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오는 5월 12일과 13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 2월 데뷔 6개월 만에 벨기에, 영국, 헝가리 등 유럽 5개국 투어 공연을 펼친 이들은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이번 한국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후 뉴욕, 보스턴 등 북미 11개 도시와 호주 2개 도시, 유럽 6개국을 돌며 공연할 예정이다.

더 로즈는 올해부터 매년 5월마다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지난해 8월 ‘쏘리’로 데뷔한 더 로즈는 ‘좋았는데’를 연달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데뷔곡으로는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8위에 이름을 올렸고, ‘좋았는데’는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4위, 해외 9개국 아이튠즈 차트 10위 안에 들었다.

멤버 모두 작사, 작곡, 편곡 실력을 갖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도 사로잡았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