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녀전’ 류수영, 여심 저격수 등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착한마녀전' 방송 캡처

‘착한마녀전’ 방송 캡처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의 류수영이 여심 저격수에 등극했다.

류수영은 ‘착한마녀전’에서 허당 사랑꾼 송우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 송우진(류수영)은 차도희(이다해)를 알콜성 치매로 오해했다. 원에어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량진을 방문해 가진 술자리에서 차도희의 흑기사를 자처하며 “치매는 병도 아닙니다”라고 위로했다. 또 “내 눈에 보입니다. 도희 씨는 단칼 마녀가 아니라 착한 마녀입니다”라며 취중진담을 했다.

뿐만 아니라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는 차도희에게 “내가 지켜줄게요”라며 따뜻하게 안아줘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차도희의 가족들을 만나서도 다정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계단에서 넘어질 뻔한 차도희의 손을 잡고 솔직한 고백을 하는 모습이 로맨틱 지수를 한껏 높였다는 평이다.

이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