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최은경x안선영, 베트남行…염경환 ‘설계자’로 등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틀트립' /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 사진제공=KBS2

KBS2 ‘배틀트립’의 최은경이 동굴 탐험대로 변신했다.

31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에릭남이 스페셜 MC로 활약하는 가운데 최은경·안선영, 이지혜·붐의 ‘현지인 설계자 특집’이 펼쳐진다. 첫번째 주자로 최은경과 안선영이 베트남 하노이로 떠날 예정. 무엇보다 두 사람의 여행 설계자로 베트남에서 이주 생활 중인 염경환이 출격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최은경은 동굴 탐험을 이끄는 대장이 된 모습. 최은경은 기괴 암석을 배경으로 빛이 들어 오는 곳을 향해 한쪽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마치 기나긴 탐험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탐험대의 대장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끈다. 그가 쓴 베트남 전통 모자인 논이 탐사 헬멧으로 보일 정도.

이어 염경환과 안선영은 최은경을 따라 랜턴으로 동굴 천정을 비추며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은경은 입까지 벌리며 넋을 놓고 있어 과연 세 사람이 동굴 속에서 무엇을 본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날 최은경과 안선영은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베트남의 닌빈 지역에서 동굴 투어를 즐겼다. 무엇보다 이곳은 염경환이 “관광객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베트남만의 절경을 느낄 수 있다”며 강력 추천한 곳. 그의 말대로 동굴로 들어가기 위한 선착장에 세 사람과 현장 스태프, 선착장 종사자 밖에 없어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모든 사람들에게 바로 합격점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주를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장관과 배까지 탈 수 있는 신비한 동굴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여기에 흥이 잔뜩 오른 최은경이 동굴 이곳저곳을 누비며 탐험대로 변신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배틀트립’은 3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