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박스오피스 1위 ‘굳건’…韓 공포영화 부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곤지암'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곤지암’ 포스터/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곤지암’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곤지암’은 지난 30일 하루동안 18만583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7만231명이다.

‘곤지암’은 ‘기담’과 ‘무서운 이야기’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 공포영화다.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에 꼽힌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일을 그린다.

특히 지난 28일, 개봉 첫 날부터 26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곤지암’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일일 관객수 13만4671명, 누적 관객수 37만964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 ‘7년의 밤’이 일일 관객수 5만7150명, 누적 관객수 24만2644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