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동해, “나 예능으로 일어날 거야”…숨겨왔던 ‘야망’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슈퍼TV_동해 예능베이비 야망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예능에 대한 야망을 드러낸다. X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슈퍼TV’ 10회에서다.

오는 31일 오전 12 30분 방송될 ‘슈퍼TV’ 10회는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를 패러디한다. 슈퍼주니어 내 ‘문제있는 남자’에는 예성이, ‘문제없는 남자’로는 은혁이 선정됐다. 두 사람의 하루를 밀착 관찰해 진정한 문제남을 밝힌다.

이날 뜻밖의 인물 동해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예성과 은혁의 24시간 일상 관찰기에 동해가 틈틈이등장해 활약하며 ‘문제남’ 선정에 혼란을 가중시킨 것.

동해는 미용실에서 만난 예성에게 끊임없이 장난을 걸었다. 관리를 받고 있는 예성의 귀에 대고 세레나데를 부르는가하면 사랑의 입김을 불어넣었다. ‘슈퍼TV’ 제작진에 따르면 이를 지켜보던 은혁은 “저 봐! 이동해도 정상 아니야”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밝혔다.

또 동해는 ‘집돌이’ 은혁의 고요한 생활도 계속해서 깨뜨렸다. 그는 은혁의 집에 벨도 누르지 않고 들어가 내 집처럼 옷을 벗어 던졌다. 이어 은혁의 냉장고를 꼭 껴안으며 “이거 내가 사준 거네”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은혁이 동해의 무례한 태도를 따지자 그는 “네 집이 내 집이고 내 집도 내 집인 거지”라며 은혁을 당황케 했다.

‘슈퍼TV’ 제작진은 “두 사람의 모습을 VCR로 지켜본 멤버들은 하나 같이 동해를 지적했다. 특히 은혁은 ‘이동해는 파괴자’라며 슬퍼했다. 동해는 이에 굴하지 않고 “TV 한 번 더 나오겠네요”라며 즐거워했고 이어 “나 예능으로 일어날 거야”라며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