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리믹스 참여’ 플로우식, “영어 가사 도움 줬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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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플로우식(왼쪽)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플로우식X제시 협업 앨범 ‘All I Need(올 아이 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방탄소년단과의 음악 작업에 대해 밝혔다.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래퍼 플로우식이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 버전에 영어 가사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플로우식X제시 협업 앨범 ‘All I Need(올 아이 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다.

플로우식은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자 “방탄소년단이 리믹스 버전에서 영어 가사를 필요로 했다. 저는 영어 가사를 많이 쓰는 편이라 도와줬다”고 밝혔다.

플로우식은 미국 뉴욕 출신의 교포 래퍼다. 이날 쇼케이스에 함께 참석한 같은 교포 출신 가수 제시는 “플로우식은 뉴욕에 있을 때부터 교포 래퍼들 사이에서 믹스테이프로 유명했다. 저도 듣고 ‘이 사람은 장난 아니다’고 생각해 팬으로 좋아할 정도였다. 잘 될 수 밖에 없는 래퍼”라고 덧붙였다.

플로우식과 제시가 함께 한 ‘All I Need’는 오는 4월 5일 0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