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김하온·이병재 조화 어떨까? 오늘(30일) 공개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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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고등래퍼2’ 참가자 김하온·이병재의 합동 무대가 30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2차 팀 대항전 ‘멘토 콜라보 배틀’에 참여한 김하온·이병재의 모습과 배틀 결과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빛과 그림자’처럼 상반된 캐릭터의 두 사람이 그 매력을 살려 ‘희망과 절망’에 대해 대화하는 방식으로 랩을 주고 받을 예정”이라며 “김하온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이병재의 우울하고 비관적인 시선이 어떤 조화를 이뤄낼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뒤를 이어 김근수·방재민이 멘토 산이&치타와 ‘산타팀’이라는 애칭을 살려 ‘산타클로스’로 공연한다. 리듬파워 지구인 역할을 해낼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던 오담률은 멘토 행주&보이비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펼친다. 박준호는 멘토 그루비룸이 소속된 하이어뮤직의 우디고차일드와 함께 무대에 선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조원우·김윤호의 합동 무대와 가장 어린 나이이지만 강력함을 보여주고 있는 이예찬의 공연도 이어진다. 이날 공개된 경연 곡은 오는 31일 정오 음원으로 출시된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펼쳐진 배틀에서 윤병호·딥플로우 ‘비’, 배연서·윤진영과 행주·보이비의 ‘라이크 잇(Like It)’으로 경연했다. 윤병호가 176점으로 배연서·윤진영을 앞섰다. 이번 배틀에서 우승한 참가자들은 세미 파이널 진출권을 얻는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