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주연 ‘레슬러’, 5월 개봉 확정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레슬러' 티저 포스터

영화 ‘레슬러’ 티저 포스터

배우 유해진의 차기작이자 김민재와 이성경의 만남, 여기에 나문희·성동일·진경·황우슬혜의 가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레슬러’가 5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아들 성웅을 물심양면 뒷바라지하는 전직 레슬러 귀보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손에는 금메달, 한 손에는 프라이팬을 쥔 귀보의 모습은 유해진의 유쾌한 변신을 예고해 기대된다.

티저 예고편엔 거친 동작과 눈빛으로 경기에 집중한 귀보가 노련한 동작으로 빨래를 하고 정육점에서 “아 누님. 좀 싸게 해줘요”라며 살림 9단으로 변신한 반전 면모가 담겼다. 여기에 다채로운 인물들이 가세하며 평화롭던 귀보의 일상에 일어날 변화를 예고한다.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레슬러’는 오는 5월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