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진세연, 로맨스부터 워맨스까지 ‘케미 자판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대군' 진세연/ 사진제공=예인 E&M, 씨스토리

‘대군’ 진세연/ 사진제공=예인 E&M, 씨스토리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이하 ‘대군’)’에서 성자현 역으로 열연 중인 진세연이 완벽한 비주얼과 물오른 연기로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대군’은 한 여자를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로 극 중 성자현(진세연)은 이휘(윤시윤)와의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며 주말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 자현에게 일방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이강(주상욱)의 함정에 빠져 전쟁터로 나간 이휘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이는 자현을 둘러 싼 두 왕자의 본격적인 핏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것.

이어 몸종 끝단이(문지인)와의 신분을 떠난 끈끈한 우정을, 윤나겸(류효영)과는 미묘한 긴장감이 도는 분위기를 더하면서 애절한 로맨스부터 워맨스까지 모두 소화하는 만능 ‘케미 자판기’로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진세연의 한 층 깊어진 눈빛 연기와 내면 연기가 더 해지면서 ‘멜로퀸’으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군’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50분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