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해외 아티스트와 첫 협업 “그래미 수상자”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가수 레슬리 그레이스(위)와 플레이/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가수 레슬리 그레이스(위)와 플레이 앤 스킬즈/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한다. 정규 8집 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REPLAY)>의 타이틀 곡 <로시엔토(Lo Siento)>틀 통해서다.

<로시엔토>는 중독성 있는 리듬이 돋보이는 라틴 팝이다. 여성 라틴팝 가수 레슬리 그레이스(Leslie Grace)가 피처링을,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출신의 DJ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 N Skillz)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레슬리 그레이스는 2012년 데뷔곡 <윌 유 스틸 러브 미 투모로우(Will U Still Love Me Tomorrow)>로 빌보드 라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라틴 음악 장르인 ‘바차타’ 열풍을 일으켰다. 유명 라틴 음악 어워즈와 ‘라틴 그래미 어워즈’에 다수 노미네이트 되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플레이 앤 스킬즈는 2007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퍼포먼스 팀 부문 과 2009년 베스트 랩 앨범 부문에서 수상한 실력파다.

슈퍼주니어의 <리플레이(REPLAY)>는 지난 11월 발표한 정규 8집 앨범 <플레이(PLAY)>에 수록된 10곡을 비롯해 <로시엔토>, <미 & 유(Me & U)>, <슈퍼두퍼(Super Duper)>, <안아줄게 (Hug)>까지 총 14곡이 수록됐다. 오는 4월 12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