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성령, 해발 5,000m 고산 생존 도전 “잠 안 자”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정글의 법칙'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배우 김성령이 “잠 안 잘 거다”라고 선언했다. 오늘(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지 정복 프로젝트’의 마지막 레벨인 최종 생존지가 공개된다. 앞서칠레 극지에서 빙하 생존, 황무지 생존을 마친 병만족은 마지막 생존지의 정체를 확인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병만족을 놀라게 한 극지 생존 주제는 바로 ‘고산 생존’이었다. 그동안 경험해온 극지들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 레벨의 생존지였다.

설상가상으로 병만족의 생존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무엇’마저 사라지는 상황에 병만족은 더욱 큰 충격에 빠졌다. 이에 김성령은 “나 오늘밤 잠 안 잘 거다”라고 귀여운 투정까지 부렸다고 했다.

공기가 희박해 고산병이 우려되는 최악의 환경에서 병만족이 무사히 생존을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30일) 오후 10시 방송.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