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김숙·주우재, ‘치킨 혼자 먹는 남친’ 사연에 ‘경악’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숙, 모델 주우재/사진제공=KBS joy

개그우먼 김숙, 모델 주우재/사진제공=KBS joy

KBS joy ‘연애의 참견’의 MC 김숙, 주우재, 최화정이 ‘식탐이 많은 남자친구’의 등장에 할말을 잃는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11회에서는 치킨 한 마리를 혼자 다 먹어버릴 정도로 식탐이 넘치는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된다.

처음에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서로를 더 가까워지게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자 음식에 대한 집착이 강한 남친의 행동이 문제가 됐다. 치킨을 먹을 때에는 상대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좋아하는 부위만 쏙쏙 골라먹고 병문안을 가서도 반찬을 털어먹는 등 식욕에 눈이 먼 일화가 MC들을 탄식하게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연을 읽던 김숙과 주우재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한 대목에서 자신이 읽은 것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경악했다. 김숙은 눈을 가리고 머리를 잡는 등 온 몸으로 충격을 호소했다. 먹는 일에 대해서는 관대한 미식가 최화정과 김숙마저도  ‘식탐 남친’의 행각에 두 손 두 발 들었다고 전해진다.

이 밖에도 ‘연애의 참견’ 11회에서는 부모님의 반대로 자신을 버린 부자 남자친구와 가난하지만 따뜻한 남자친구를 두고 혼란에 빠진 여자의 고민이 등장한다. 연애에 있어 경제적인 부분이 얼마만큼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지 MC이자 ‘프로 참견러’인 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