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콘셉트돌’”…빅스, 4월 17일 정규 3집 발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가 오는 4월 17일 세 번째 정규음반 <오 데 빅스(EAU DE VIXX)>를 발표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0일 빅스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빅스는 지난해 발매한 네 번째 미니음반 <도원경>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하게 됐다.

빅스는 그동안 뱀파이어·사이보그·저주인형·도령 등 이색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활동하며 ‘콘셉트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선사한 <도원경>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음원차트 역주행을 보였고, 이에 힘입어 지난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IOC 총회 개회식에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매 음반 진화를 선보였던 빅스가 이번에도 개성 강한 색깔과 차별화 된 콘셉트로 화려하게 컴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