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마지막 회는 ‘보고싶다 친구야’ 2탄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보고싶다 친구야' 미션을 수행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사진제공=MBC

‘보고싶다 친구야’ 미션을 수행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사진제공=MBC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마지막 회가 ‘보고싶다 친구야’ 특집 2탄으로 채워진다.

오는 31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정준하·하하·양세형은 앞서 랜선 친구들이 지시한 미션을 수행한다. 박명수와 정준하는 함께 설악산을 등반하고 하하는 건강검진을 받는다. 양세형은 개그우먼 박나래의 조부모님 집을 찾았다.

앞선 녹화에서 박명수는 “이런 날이 오는구나”라며 정준하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상황에 다소 들뜬 모습을 보였다. ‘무한도전’의 큰 형님인 두 사람이 설악산을 오르며 어떤 이야기들을 나눴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세형은 전남 무안으로 갔다. 그는 마을의 만능 해결사가 돼 1일 귀농 체험을 했다는 전언이다. 끝으로 하하는 건강검진에서 생애 처음으로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게 됐다고 한다. 나아가 중학생들 앞에서 특별 수업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다.

‘무한도전’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29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고 30일에는 김태호PD가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소회를 털어놓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