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진세연, 혼례복 입고 신랑 기다리는 장면 포착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사진제공=

배우 진세연/사진제공=예인 E&M, 씨스토리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 이하 ‘대군’)의 진세연이 혼례복을 입은 사진이 28일 공개됐다.

제작진은 “성자현(진세연)이 자신의 처소에서 혼례복을 차려입고 마지막 단장을 하며 신랑을 기다리는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성자현은 조선 최고의 미녀이자 자신의 삶과 사랑을 직접 쟁취하려는 여성이다. 두 왕자 이휘(윤시윤)와 이강(주상욱)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앞으로 다가올 ‘핏빛로맨스’의 중심 인물이다. 특히 지난 7·8회에서 자현은 사랑하는 휘를 쫓아 군대를 따라나섰지만 그의 죽음에 오열했다.

지난 7·8회에서 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가 누구와 혼례를 치를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휘몰아치는 핏빛전투 속에서 더욱 빛나는 사랑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라며 “혼란스러운 정세 속에서 사랑과 운명을 스스로 쟁취하고자 노력하는 성자현이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군’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