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10년 뒤에 봐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 만들겠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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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왼쪽), 손예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시청률이 중요한가요?”

배우 손예진이 28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에 대해 물으니 이같이 답했다.

오는 30일 베일을 벗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사랑에 빠진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손예진은 2013년 드라마 ‘상어’ 이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 중 커피회사 가맹운영팀 대리 윤진아 역을 맡은 그는 “10년 혹은 20년이 흘러도 부끄럽지 않은 드라마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률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그게 다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드라마 ‘아내의 자격’ ‘밀회’의 안판석 PD의 신작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