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 위의 하이에나’ “임현식, ‘그리워하다’ 잇는 명곡 탄생 예고”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비투비 임현식. / 사진제공=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그룹 비투비 임현식. / 사진제공=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그룹 비투비 임현식이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음악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연출 남성현) 5회에 새 하이에나로 출연한다. 비투비 멤버들과의 유쾌한 일상과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작업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이 28일 공개한 사진에는 라이브 공연을 앞둔 임현식의 모습이 담겼다.

임현식은 비투비의 활동곡을 만들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곡돌’이다. 특히 지난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비투비의 ‘그리워하다’도 임현식이 만들었다. 진솔한 감정을 담아낸 가사와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폭 넓은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이에 임현식이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선보일 신곡에 대한 기대도 크다. 지난 4회 방송 후반부에 깜짝 등장한 임현식은 잠에서 깨자마자 건반을 두드리고 “옷보다 악기”라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 그의 작업기를 궁금하게 했다.

제작진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리워하다’를 잇는 또 하나의 명곡 탄생 현장을 함께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임현식이 한층 성장하며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뮤지션들의 음원 제작기를 담은 쇼큐멘터리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