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생’ 이상민, 훈육부터 편식 개선까지… ‘육아의 신’ 등극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모비딕 '우리 아이가 생겼어요'

사진제공=모비딕 ‘우리 아빠가 생겼어요’

가수 이상민이 초보 아빠에서 ‘육아의 신’으로 거듭났다.

SBS 모비딕 ‘우리 아빠가 생겼어요’ (이하 ‘우아생’)을 통해 세 아이 육아에 도전한 그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정보를 찾고 공부하는 등의 노력으로 ‘진정한 아빠’로 발전했다.

오늘(27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이상민은 마트 장보기를 마친 아이들의 장바구니를 검사했다. 끝 없이 나오는 음료수병을 본 이상민은 “이렇게 과소비를 하면 나중에 커서 아빠처럼 망한다”며 훈육했다.

또한 그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밥상을 선보인다. 상민 아빠표 밥상을 맛본 아이들은 “고맙다”, “너무 맛있다”를 연발했고 평소 편식이 잦았던 아들 다민이 역시 아빠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에 이상민은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우아생’은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에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