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정하담, ‘나홀로 썸’ 돌입…”사랑스러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위대한 유혹자' 방송 캡처

‘위대한 유혹자’ 방송 캡처

배우 정하담이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통통 튀는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9, 10회에서는 고경주(정하담)의 웃픈 썸타기 작전이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고경주는 짝사랑 상대 이세주(김민재)를 유혹하기 위해 깜찍한 작전에 돌입했다. 이세주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최수지(문가영)와 손을 잡은 것. 덕분에 고경주는 이세주와 함께 차를 타기도 하고 잔뜩 멋을 내고 클럽에서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세주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해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고경주는 권시현(우도환), 은태희(박수영), 최수지, 이세주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했다. 다이어트를 이유로 좋아하는 꼬막요리까지 포기하며 여행을 준비했다. 그러나 고경주와의 여행을 꺼린 이세주의 부탁으로 가정부 빙빙(김아라)이 상하게 만든 요리를 먹어 배탁이 났다.

‘나홀로 썸’은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정하담은 어설프지만 정감 가는 고경주의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했다는 평을 받았다.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