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송은이 “마지막 연애는 20세기 때”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불타는 청춘' 송은이/ 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송은이/ 사진제공=SBS

송은이가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반전 매력을 뽐낸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충남 서산 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새 친구로 합류해 9.3%의 최고 시청률을 끌어올린 송은이가 이번 주에도 강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송은이는 ‘불청’에서 자신만의 알뜰살뜰 장보기 기술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청춘들을 위해 야무지게 식사 준비를 하는 등 그동안 다른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 여성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대학 때부터 20년 동안 이어온 야구해설가 박재홍과 특별한 인연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송은이와 박재홍은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다.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마주한 모습이 낯선 듯 처음에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송은이가 “언제왔어. (여기와서) 찾았어”라고 하자 박재홍이 “보고 싶었구나”라고 답변하는 등 이내 20년 지기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또한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냐”는 김국진의 질문에 송은이는 “(박재홍처럼) 듬직한 스타일이 좋아요”라고 답해 현장 분위기는 한층 뜨겁게 달궈졌다.

이어 청춘들은 송은이에게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공식 질문을 던졌다. 송은이는 예능 대세답게 당황하지 않고 “20세기 때”라고 재치있게 답변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아니라 이날 청춘들이 한번도 해보지 못한 송은이만의 新게임이 공개된다. 모두를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린 게임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