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은지원, 사막 한 가운데서 뮤직비디오 찍은 사연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은지원이 두바이 패키지 팀과 단체 칼군무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되는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두바이 여행의 필수코스 ‘사막 투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바이는 사막 위의 신비한 도시답게 근교에 환상적인 사막을 체험할 수 있는 여정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패키지 팀원들은 아름다운 사막의 풍경 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저마다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중 가장 눈에 띈 한 팀원은 “여행지마다 댄스 영상을 찍어 추억을 남긴다”며 사막 한복판에서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전설의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의 리더인 은지원은 패키지 팀원의 이야기를 관심있게 듣던 중 재능 기부에 나서게 됐다. 그의 추억 영상 만들기에 은지원이 리더가 되어 팀원들이 단체로 동참하기로 한 것. 촬영에 앞서 안무 맞춰보기에 돌입한 은지원은 딱 한번 본 팀원의 춤을 단번에 따라하는 등 아이돌다운 면모를 뽐냈다. 잠시 후 은지원을 필두로 시작된 사막 뮤직비디오 촬영이 시작되자 단체 군무와 아름다운 사막의 배경이 어우러져 현장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고.

‘뭉쳐야 뜬다’는 2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