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최명길X박하나X왕빛나, 화기애애 비하인드…’환상의 팀워크’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인형의 집' /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인형의 집’ / 사진제공=숨은그림미디어

KBS2 ‘인형의 집’의 최명길·박하나·왕빛나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퍼스널 쇼퍼 홍세연(박하나)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은경혜(왕빛나)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세연을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났던 경혜와 결국 폭발했던 세연은 만날 때마다 으르렁거리며 싸웠다.

하지만 지난 26일 방송에서 남편 장명환(한상진)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있는 경혜의 모습을 목격한 세연은 그녀의 편에 서며 보호했고, 세연의 따뜻한 마음에 경혜의 얼어붙은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

세연과 경혜의 관계 변화가 일어나 ‘인형의 집’ 2막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한층 가까워진 이들의 거리를 보여주는 스틸이 공개됐다. 영숙과 함께 기차역 나들이를 나선 세연과 경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행복한 듯 미소짓고 있다.

‘인형의 집’ 측은 “세 여자의 관계가 드디어 공개된 가운데 나들이를 떠난 이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며 “사실 극중에서는 아슬아슬한 모습이지만 세 배우 모두 서로를 누구보다 아껴주고 챙기는 등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인형의 집’은 오늘(27일) 오후 7시 50분 22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