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미스트리스’ 출연…구재이와 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희진

배우 김희진

배우 김희진이 OCN ‘미스트리스’에 출연한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다.

김희진은 이혼전문 변호사 양진건 역을 맡았다. 양진건은 능력과 외모를 겸비하고 많은 여성들과 만남을 만나지만 정작 사랑을 믿지 않는 카사노바다.

여러 번의 이혼 경험이 있는 30대 후반 남성으로, 같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무장 도화영(구재이)과 일은 물론 사적인 부분까지도 공유하는 사이다.

김희진은 ‘아이리스2’ ‘트라이앵글’ ‘무림학교’ ‘또오해영’ ‘크리미널 마인드’, ‘세 개의 거울’ ‘뷰티인 사이드’ ‘인천상륙작전’ 등 드라마와 영화를 활발히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2016년 대종상 영화제 ‘뉴라이징상 남자부문’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신스틸러로 급부상했다.

김희진은 현빈과 손예진의 만남을 화제를 모은 ‘협상’을 비롯해 정지훈, 강소라가 주연을 맡은 ‘자전차왕 엄복동(가제)’까지 연이어 대작에 캐스팅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트리스’는 오는 4월 28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