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100분 토론’, 최승호 VS 황교익 맞붙었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MBC '100분 토론'

/사진=MBC ‘100분 토론’

MBC 토론프로그램 ‘100분 토론’이 오는 4월 10일 새롭게 돌아온다.

6개월 만에 방송을 재개하는 ‘100분 토론’ 측은 오늘26일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MBC 최승호 사장과 마주 앉아 탕수육을 시켜먹는 모습이 담겼다.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으려는 ‘부먹파’ 최승호 사장과, 소스를 찍어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찍먹파’ 황교익의 뜨거운 논쟁이 웃음을 자아낸다. 토론프로그램이 지닌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와는 달리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4월 새롭게 돌아오는 ‘100분 토론’의 진행은 시사프로그램 ‘뉴스 후’ 진행자와 탐사보도 전문기자로 잘 알려진 MBC 논설위원실의 윤도한 기자가 맡는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