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대’ 장동윤, 소년에서 상남자로…복근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시그대'

/사진=tvN ‘시그대’

tvN 새 월화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 이하 ‘시그대’) 장동윤이 복근을 공개했다.

‘시그대’는 병원 드라마의 주인공은 모두 의사라는 공식화된 틀을 깨고,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그리고 실습생 등 ‘코메디컬 스태프(Comedical staff):의사 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종사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본격 코믹 감성극이다.

장동윤은 극중 물리치료 실습생 신민호 역을 맡았다. 신민호는 낮에는 물리치료 실습생으로, 밤에는 엄카를 들고 ‘물’ 좋은 핫플레이스를 찾아다니는 철딱서니 없지만 미워 할 수 없는 ‘마성의 남자’로 그동안 보여줬던 ‘모범생’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장동윤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다. 극중 실습을 끝낸 신민호가 옷을 갈아입으면서 친구인 김남우(신재하)에게 관리한 몸을 자랑하는 장면이다.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윗옷을 벗은 장동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장동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철이 없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캐릭터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그대’는 오늘(16일) 오후 9시30분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