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오션·컬트 등장, 최고 시청률 6.4% 기록…”23년 만에 TV서 노래”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JTBC '슈가맨2'의 오션, 컬트/사진제공=JTBC

JTBC ‘슈가맨2’의 오션, 컬트/사진제공=JTBC

컬트와 오션을 소환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분당 최고 6.4%를 기록했다.

지난 25일에 방송된 ‘슈가맨2’는 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로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2049 타겟 시청률은 4.2%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다.

이날 방송은 ‘단짠 특집’으로 꾸며졌다. 달달한 목소리의 오션과 애절한 가사로 심금을 울렸던 컬트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오션은 변함없는 외모와 노래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컬트가 슈가송 ‘너를 품에 안으면’을 부르며 등장하는 부분이다. 컬트는 “TV에서는 무려 23년 만에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의 근황도 관심을 모았다. 김준선은 가수 서영은 등을 발굴하며 작곡 및 프로듀서로, 손정한은 솔로활동을 하며 더치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 전승우는 작사·작곡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은 물론 휘성 ‘안되나요’의 작곡가 이현정의 남편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슈가맨2’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