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 사상 최초 전체 IMAX 촬영…’역대급 스케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영화 사상 최초로 전체 IMAX 촬영을 진행했다. 커진 화면과 초고화질 영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은 전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의 공항 전투 장면에 이어 카메라계의 혁명으로 불리는 ‘알렉사 아이맥스’ 카메라로 이번 영화를 디자인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업그레이드 된 촬영에 힘입어 IMAX만의 확장된 화면 비율인 1.9대 1로 상영된다. 일반 영화보다 최대 26%까지 확장된 비주얼을 선보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메인 포스터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만 무려 22명에 달하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 북미에서는 사전 예매가 시작된지 6시간 만에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4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