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맘대로 로맨스’ 신선한 설정으로 ‘공감+대리만족’

[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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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뇌 맘대로 로맨스’ 방송화면 / 사진제공=SUNDANCE

웹드라마 ‘뇌 맘대로 로맨스’가 신선한 소재로 호평 받고 있다.

‘뇌 맘대로 로맨스’는 날아온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 주인공 미오(이정민)앞에 좌뇌 L(공명)과 우뇌 R(김재영)이 나타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좌뇌 L과 우뇌 R은 결정 장애가 있는 미오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데이트를 앞둔 미오를 위해 옷을 골라주고 그를 위로하고 함께 운동을 하며 미오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하이힐이냐, 운동화냐, 치마냐, 바지냐 등 결정 장애가 있는 미오의 모습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도 두 뇌의 도움을 받는 장면을 통해 대리만족을 안긴다. 영화관에서부터 인연이 시작된 태우(홍경)와의 이야기는 설렘을 더한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뇌 맘대로 로맨스’에선 편의점 강도를 만난 미오와 두 뇌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뇌 맘대로 로맨스’는 매주 화, 수, 목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되며 4화만을 앞두고 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