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혹자’ 문가영, 시청자 호평 받는 이유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MBC '위대한 유혹자'의 문가영/사진=본팩토리

MBC ‘위대한 유혹자’의 문가영/사진=본팩토리

배우 문가영이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아역으로 데뷔한 문가영은 ‘객주-장사의 신2015’,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지난 해 KBS 드라마스페셜 ‘혼자 추는 왈츠’에서는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선보였다.

문가영은 현재 8회까지 방영된 ‘위대한 유혹자’에서 ‘최수지’를 맡아 열연하고 있다. 화려함과 상처, 상반된 두 감정을 모두 담아내고 있는 최수지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가영은 앞서 ‘위대한 유혹자’ 제작발표회에서 “긴 시간 어렵게 찾아온 기회라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크다”고 밝혔다.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 ‘최수지’를 만난 문가영의 기다림과 그를 표현해 내고 싶은 의지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대목이다.

또한 문가영은 누구보다 여성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성과 외모를 모두 갖춘 최수지를 표현하기 위해 연기뿐만 아니라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적극적으로 고민한 것. 더 나아가 극의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촬영 전부터 실제로 첼로를 배우기도 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스무살의 위험한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