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다희, 물폭탄 세례로 혹독한 예능 신고식

[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SBS '런닝맨'의 이다희/사진제공=SBS '런닝맨'

SBS ‘런닝맨’의 이다희/사진제공=SBS ‘런닝맨’

배우 이다희가 SBS ‘런닝맨’에서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오는 25일 방송될 SBS ‘런닝맨’에서 이다희는 ‘런닝맨’의 전통적인 벌칙인 물폭탄 세례를 맞는다. 지난 2월 ‘런닝맨-수합의 정석’ 편에 출연해 멀리뛰기 대결에서 2m 85cm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이다희여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배우 이다희는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과 함께 하는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멤버로 등장했다. 이다희를 포함한 이들 4명은 ‘런닝맨’에 출연할 때마다 ‘짤방’을 쏟아내며 관심을 모았다. 또 “얌생이구나”라는 한마디로 이다희는 예능감을 증명했다.

그런 이다희가 최근 녹화에서는 물폭탄 세례를 받았다. 물에 젖어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게스트가 맞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이에 대한 원인은 오는 25일 방송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이다희는 초등학교 시절 달리기 실력이 100m에 15초였음을 밝히며 이색 달리기 대결을 제안해 또 한 번의 활약이 예고됐다.

‘런닝맨’은 오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