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추가 탈락자 발생…주노플로·킬라그램 등 심사위원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고등래퍼2' / 사진제공=Mnet

‘고등래퍼2’ / 사진제공=Mnet

23일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2’ 5회에서 1차 팀 대항전이 마무리되며 또 다시 탈락자가 발생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1차 팀 대항전 ‘교과서 랩 배틀’에서 시, 소설 작품을 재해석한 곡들이 공개됐다. 그 중 배연서와 오담률의 ‘북’은 방송 직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의 조회수가 160만을 뛰어 넘고 음원 또한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23일 방송에서는 1차 팀 대항전의 남은 세 팀의 곡이 공개되며 승부 결과에 따른 탈락자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주 김하온, 박준호가 자신들과 꼭 어울리는 소설인 ‘어린 왕자’를 주제로 곡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멘토와 고등래퍼가 함께 하는 무대인 2차 팀 대항전이 될 전망이다. 주노플로, 킬라그램, 더블케이, 자이언트핑크, 지조, 슬리피, 나다, 베이식 등과 지난 시즌의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던 양홍원, 최하민이 객원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고등래퍼2’ 제작진은 “2차 팀 대항전에서 단언컨대 ‘고등래퍼2’ 사상 가장 열광적인 장면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흥분의 도가니였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에 앞서 1차 팀 대항전에서는 몇 명의 탈락자가 발생할지, 그들이 누가 될지도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23일 방송에서 공개되는 1차 팀 대항전의 승리 팀과 멘토 배틀의 곡은 오는 24일 정오에 음원으로 출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